'러브파워피스'에서 패션은 단순한 사고팔기 수단이 아닌 다양성을 갖춘 삶과 문화입니다.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선택했던 해외유학시절 한 껏 멋을 부린 백발의 노인이 세컨핸즈 샵에서 쇼핑을 즐기던 모습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지금의 '러브파워피스'를 있게 했습니다.
판매자에 대한 신뢰와 구매자에 대한 배려가 있는 명품브랜드 세컨핸즈 문화를 국내에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저희에게 패션은 일이 아닌 가슴뛰는 삶의 일부이기에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거래하는 곳, '러브파워피스'가 되겠습니다.